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K 울트라 (문단 편집) == 새로운 음모론 == 상술했듯 불법 실험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사람을 세뇌한다는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소와 음모론에서 시작하여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던 흐름상 해당 이슈는 [[21세기]]에도 현재진행형이며 MK 울트라를 소재로 한 2차적 음모론도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만들어졌다. 물론 여느 기밀 자료가 그렇듯 '''100% 공개된 것이 아니다'''라는 추측 자체는 해 볼 수 있으며 가능성이 그리 낮은 것도 아니지만 새로운 음모론은 여기에 [[일루미나티]]와 [[프리메이슨]]이 붙으며 [[켐트레일]], [[시온 의정서]], [[666]]은 물론이고 [[랩틸리언]] 같은 [[뇌절#s-3.1|외계인 세력까지 첨가되었다.]] 이런저런 이야기가 덧붙여져서 가지를 쳐 나가기도 하는데 그 중에는 사실이 아닌 것도 많다.[* 실제로 전파무기 피해를 주장하는 조현병 환자들이 이러한 실제 사건들을 가지고 본인의 증상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내세우는 경우가 흔하다.] [[LSD]]가 사실은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 [[나치]]의 생화학 연구팀이 [[유대인]]들을 상대로 [[생체실험]]을 거쳐 만든 [[환각제]]이자 정신 조종 약품이라는 이야기라든가, 전후 [[OSS]](미국 중앙정보국)가 LSD를 이용한 이 프로젝트를 접수하고 [[CIA]]로 넘어가서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건데, [[존 F. 케네디]], [[존 레넌]], [[마틴 루터 킹]]을 암살한 범인들도 모두 이 프로젝트에 연루되어 세뇌당한 인간들이었다는 것이다. 물론 실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진상이 드러날 경우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아무리 CIA라고 해도 아무거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. MK 울트라의 기반이 1945년 독일이 패전한 후 나치 과학자/기술자에 대한 포섭작전인 [[페이퍼클립 작전]](Operation Paperclip)으로 나치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연구원, 인간정보 혹은 그들이 소유한 연구 문서라는 견해도 있으나 자료가 명확하지는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